Keith Haring - 에이즈 근절을 외치다 에이즈로 사라진..


















내가 좋아하는 또다른 팝아트 작가, 혹은 낙서 화가 케이스 하링(혹은 키스 하링)

1980년 지하철 광고판으로 데뷔하여 간단 명료하고 쉬운, 마치 만화같은

그러나 메세지가 분명한 그림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다가

1988년 그의 성생활(동성애)로 인해 HIV 양성 판명을 받고

1990년 AIDS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.

그는 문맹 퇴치 운동, 인종차별 반대, 동성애자 인권  운동 등

많은 사회적 문제에 목소리를 거들었으며

그가 에이즈로 사망하기 5년전부터

에이즈 예방 교육에 대해 특히 열을 올렸는데

결국 그 자신에 에이즈로 짧은 생을 마감하니

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여타 팝아트 작가들이 그랬듯이

케이스 하링 역시 그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대중성으로 인해

상업적인 예술이라는 이유로 대중의 비판을 받곤 했는데

그의 그림이 기존의 미술에 대한 대중들의 가치관을

거침없이 흔들어 놓았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.
















일단 아직까지도 패션, 가구 등 많은 곳에서

그의 작품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을 볼 때

역시 그는 위대한 작가였으며

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이 아닐 수 없다.

바스키아도 그렇고..키스하링도 그렇고..

다들 왜 그리도 서둘러 가는지..






















Love yourself. Respect others. Knowledge is power.

by LOCO | 2008/05/25 21:10 | wannabe or gonnabe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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